스쿠버블의 수중 모델의 길을 걷고 있는 임가정 회원님의 두번째 도전은 보도 사진입니다.
기업에서 회계일을 하면서 다이빙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, 이러다가 전업 모델로 나설지도 모르겠네요.

프리다이빙을 왜 배우려냐는 질문에 수중 모델이 되고 싶다던 가정씨.
월간지 전면에, 네이버 메거진에 이어 이제는 뉴스까지 진출 했습니다.

열심히 해줘서 저희도 고맙습니다.

스쿠버블은 누군가의 꿈을 이뤄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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