격월간 아웃도어 2016년 7월호에 류정민 기자의 PADI 오픈워터 다이버 도전기가 소개되었습니다.

PADI의 오픈워터 과정은 ISO 등 국제 표준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. 건너뛰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겁게 다이빙을 배울 수 있답니다. 기사에도 기재되었 듯이 최소 48개 이상의 기술을 배워는 과정입니다. 스쿠버블 오픈워터 과정은 수영장 연습 4일을 포함하고 있고, 추가 레슨비는 전혀 없습니다. 등록만 하면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.

월간 아웃도어 다음호에는 드디어 바다에 도전합니다. 과연 물이 무서웠던 류기자님이 바다 다이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세요^^